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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의 건물이 유흥업소? 업주·종업원 50여명 검찰 송치, 대성 무혐의

2020-01-03 11:19

취재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여성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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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흥업소 운영 의혹을 받는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불법 유흥업소 운영 논란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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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성은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9층짜리 건물에서 여성 도우미가 고용된 유흥업소가 불법 운영되고 있고, 마약까지 유통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은 지난해 7월 수사와 풍속, 마약 등 관련 기능을 포함한 12명 규모의 대성 건물 수사전담팀을 구성했다. 또한 지난해 8월4일에는 해당 건물 6개 층에 위치한 5개 업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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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해 12월 대성을 한 차례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당시 대성은 유흥업소 불법 영업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진술했고, 건물 대리인 등도 같은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경찰은 이들의 진술과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대성에게 불법영업 방조 혐의는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입건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대성 빌딩에서 불법으로 유흥업소를 운영한 5개 업소의 업주와 종업원 등 56명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및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3일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불법영업 행위에 대해 강남구청과 세무서 등에 행정조치 의뢰를 통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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