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5인방 100만 조회 돌파… 누구?
‘내일은 국민가수’ 이병찬-이솔로몬-박창근-김동현-김유하 등이 꿈의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국민 응원투표 1위에 빛나는 이병찬 또한 극도의 긴장감에 두 손을 덜덜 떨며 부른 마스터 예심곡 ‘나였으면’으로 116만 뷰라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고, 각고의 노력 끝 일취월장한 실력을 드러낸 ‘아름다운 이별’ 무대와 함께 도합 200만 뷰를 바라보는 맹렬한 기세를 떨치고 있다.
이병찬에 이어 대국민 응원투표 2위를 차지한 이솔로몬은 매력적인 저음 음색이 인상적인 ‘집시여인’으로 114만 뷰를 찍으며 화제의 인물다운 위세를 과시했다. ‘포크의 신’ 박창근은 최악의 컨디션을 딛고 열창한 ‘미련’으로 업로드 단 5일 만에 100만 뷰에 근접하며 강력 우승 후보로의 위치를 재확인시켰고, 마스터 예심전에서 부른 ‘그날들’ 또한 일찌감치 100만 뷰를 넘으며 통합 200만 뷰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숯총각’ 김동현 역시 사이다 고음으로 속을 뻥 뚫은 마스터 예심곡 ‘비밀’로 108만 뷰를 기록해 뒤를 바짝 쫓았다.
김유하는 ‘리틀 이선희’라는 극찬을 쏟게 만든 ‘아 옛날이여’로 누적 조회수 570만 뷰를 넘기는 대기록을 썼고, 임지민과 함께한 ‘날 떠나지마’ 무대로 115만 뷰를 넘기며 ‘국민 힐링 마스코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국민가수’ 영상 누적 조회수 4000만뷰 돌파
'국민가수' 공식 유튜브 동영상 누적 조회수가 4000만 뷰를 훌쩍 넘기는 기염을 토한 가운데, 100만 뷰를 돌파한 멤버들 역시 연이어 등장했다. 먼저 김유하는 '리틀 이선희'라는 극찬을 쏟게 만든 '아 옛날이여'로 누적 조회수 570만 뷰를 넘기는 대기록을 썼고, 임지민과 함께한 '날 떠나지마' 무대로 115만 뷰를 넘기며 '국민 힐링 마스코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그런가하면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국민가수' 6회에서는 '1대1 데스매치' 경연자 중 최강자를 가리는 대망의 TOP1이 발표돼 또 한 번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무엇보다 지난 5회 방송분에서는 김영흠과 김희석, 고은성 등 우승권 후보로 꼽힌 막강 실력자들이 탈락의 고배를 마셔 충격을 안겼던 터. 여기에 이솔로몬-김동현-이주천 등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력자들이 '1대1 데스매치'의 2차 대전 주자로 출격을 예고해 더욱 쫀쫀한 긴박감을 드리우고 있다.
특히 마스터들은 한 참가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목소리에 일제히 탄성을 내뱉더니 약속이라도 한 듯 펑펑 눈물을 쏟아 현장을 숙연하게 했다. 그중 백지영은 무대가 끝나고도 쉽게 감정을 진정하지 못한 채 오열했고, MC 김성주마저 눈물을 훔치며 진행을 이어가지 못해 녹화가 중단되고 마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김성주와 마스터, 그리고 제작진마저 눈물 흘리게 만든 참가자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