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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찾아 쓰는 해외 뷰티 입소문템 ①

  • 기자명 김선아
  • 입력 2022.06.06 08:00
  • 수정 2022.06.09 09:38
  • 댓글 0
패션이나 뷰티나 마니아들은 유명하지 않더라도 좋다는 제품은 먼저 찾아서 쓴다. 제품력만으로 코덕들을 정복한 입소문난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1 갈라지고 건조한 입술을 부드럽게 케어하는 자연 유래 성분의 대용량 보습 립밤인 라부르켓 립밤 아몬드/코코넛. 14g 1만9천원. 2 건조하고 갈라진 손에 보습감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라부르켓 핸드크림(총 7종). 30㎖ 2만1천원, 70㎖ 3만5천원, 240㎖ 6만5천원.

라부르켓

#스웨덴감성 #스웨덴라이프스타일

라부르켓은 ‘화학이 아닌 자연에 의한 혁신’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웨덴의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2008년, 200여 년의 스파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웨덴 서해안의 바르베리에서 맛스 요한슨과 모니카 카일렌 부부가 설립했다. 그들은 기능성, 천연 유기 스킨케어를 개발, 혹독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주력했다. 라부르켓의 제품 원료들은 높은 품질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이 스웨덴에서 디자인되고 생산된다. 스웨덴의 유산과 삶의 방식이 깊게 녹아 있는 라부르켓은 기능성을 중시하며 진실 되고 직설적인 접근 방식과 환경에 대한 존중을 담고 있다. 모든 제품들이 전문성과 감성의 균형을 이룬다.

 

 

1 오리베 골드 러스트 샴푸. 50㎖ 2만3천원, 75㎖ 2만5천원, 250㎖ 6만3천원, 1000㎖ 20만9천원. 2 오리베 골드 러스트 컨디셔너. 50㎖ 2만5천원, 200㎖ 6만9천원, 1000㎖ 22만9천원. 
1 오리베 골드 러스트 샴푸. 50㎖ 2만3천원, 75㎖ 2만5천원, 250㎖ 6만3천원, 1000㎖ 20만9천원. 2 오리베 골드 러스트 컨디셔너. 50㎖ 2만5천원, 200㎖ 6만9천원, 1000㎖ 22만9천원. 

오리베

#헤어제품의에르메스 #향이좋은샴푸

오리베는 40년 이상 할리우드 셀럽들의 헤어스타일리스트 경력을 자랑하는 오리베 카날레스의 손길, 열정, 영혼 그리고 장인 정신을 담은 브랜드다. 각 제품은 백스테이지 및 개발 단계에서 무수히 많은 실험을 거쳐 탄생한다. 에델바이스꽃, 리치, 수박 추출물은 오리베의 시그니처 성분으로 산화적 스트레스, 광 노화, 자연적인 케라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오리베 헤어 케어의 시그니처 향인 코트다쥐르 향은 오래된 역사를 지닌 프랑스 퍼퓸 하우스에 의해 탄생된 것으로 은은하고 섬세한 향을 선사한다. 

 

 

클로렐라 등 바다 속의 3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진 마린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단단하고 팽팽하게 가꾸어주는 프로 콜라겐 마린 크림을 대표로 하는 엘레미스 프로 콜라겐 3종.
클로렐라 등 바다 속의 3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진 마린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단단하고 팽팽하게 가꾸어주는 프로 콜라겐 마린 크림을 대표로 하는 엘레미스 프로 콜라겐 3종.

엘레미스

#홈스파케어루틴 #30년역사

엘레미스는 자연 원료에 대한 연구와 혁신적인 피부 과학을 바탕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영국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뷰티 테라피스트와 아로마 테라피스트 등의 전문 경험을 쌓은 노엘라 가브리엘이 1991년 창립했다. 이후 439개의 글로벌 뷰티 어워드를 수상했고, 영국 CEW 매거진의 2021년 베스트 브리티시 브랜드 상을 수상하는 등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제품 드렁크엘리펀트(02-2097-6565), 라부르켓·멜린앤게츠·오리베·컴포트존(1644-4490), 엘레미스(02-2054-0500), VENN(02-516-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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