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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어린이날에 공개한 유치원 졸업사진…완성형 비주얼 감탄 

  • 기자명 이태연
  • 입력 2022.05.06 15:31
  • 수정 2022.05.07 08:14
  • 댓글 0
  • 사진(제공) : 하지원-송가인-강수정 인스타그램
하지원이 어린이날에 공개한 유치원 졸업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완성형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하지원이 어린이날에 공개한 유치원 졸업사진이 시선을 강탈했다. 

하지원은 지난 5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진짜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졸업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쓴 어린이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똘망똘망한 눈빛 등 지금과 다름 없는 완성형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진해림 씨는 몇 살 때부터 그렇게 예뻤나? 이때부터?", "진짜 졸귀탱.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세요", "언니 세상 사랑스러워요", "꺅 언니 너무 예뻐요", "꺄아아아아!!! 진짜 귀엽다. 똘망똘망 귀한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강수정, 어린이날에 어린 시절 사진 공개한 스타들
하지원 외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스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가수 송가인은 지난 5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장난기가 가득한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방송인 강수정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며 "나의 친오빠 강동원. 못난 사진 올렸다고 뭐라 할 것 같다"라고 적었다. 

강수정의 친오빠는 TV CHOSUN 아침 7시 30분 뉴스를 진행하는 강동원 기자다. 강수정은 지난 2월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친오빠를 홍보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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