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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밸런타인데이 맞아 초콜릿 주고 싶은 男 트로트 가수

  • 기자명 이태연
  • 입력 2022.02.14 12:23
  • 댓글 0
  • 사진(제공) : 임영웅 인스타그램
임영웅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주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로 선정됐다. 그는 앞서 '빼빼로를 주고 싶은 가수', '핼러윈데이 사탕 주고 싶은 가수', '내가 지켜주고 싶은 스타' 등 챙겨주고 싶은 주제의 설문에서 1위를 독점한 바 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주고 싶은 남자 가수로 선정됐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지난 2월 7일~13일 진행된 스페셜 투표 '초콜릿을 주고 싶은 남성 트로트 가수는?' 결과를 2월 14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임영웅이 27만566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빼빼로를 주고 싶은 가수', '핼러윈데이 사탕 주고 싶은 가수', '내가 지켜주고 싶은 스타' 등 챙겨주고 싶은 주제의 설문에서 1위를 독점하며 아낌없는 팬 사랑을 입증했다. 

임영웅, '트롯픽' 위클리 남자 가수 1위
임영웅은 2월 14일 공개된 '트롯픽'의 2월 2주 차(2월 7일~13일) 위클리 투표에서도 남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는 70만7130표를 얻어냈다. 

임영웅은 앞서 2월 1주 차 트롯픽 위클리 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때는 2월 2주 차보다 더 많은 89만150표를 획득했다. 

트롯픽 2월 2주 차 여성 가수 부문 1위는 '미스트롯2' 출신 전유진이다. 전유진은 11만2240표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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