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존박,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 발매...감성 발라더 컴백

  • 기자명 이근하 기자
  • 입력 2021.12.02 10:27
  • 댓글 0
  • 사진(제공) : 뮤직팜
가수 존박이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로 컴백한다.

 

‘감성 발라더’ 존박이 새 싱글 ‘밤새 서로 미루다’로 돌아온다. 앞서 1일 소속사 뮤직팜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깊은 밤 하늘을 표현한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이를 배경으로 신곡 발매 일자가 적혀있다.

‘밤새 서로 미루다’는 겨울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 곡으로, 존박이 작사에 일부 참여했다. 지난 10월 싱글 ‘제자리’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태연, 레드벨벳, EXO, 하성운 등 유명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작업에 참여해온 프로듀싱팀 모노트리(MonoTree)의 이주형 작곡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밤새 서로 미루다’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여성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Editor's Pick
최신기사
포토뉴스
추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