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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스타일 ② 이영애

  • 기자명 유진 기자
  • 입력 2021.12.07 09:27
  • 수정 2021.12.08 10:40
  • 댓글 0
  • 사진(제공) : 뉴시스, 인스타그램, JTBC, tvN, SBS 
전설의 여배우 4인이 동시에 안방에 복귀했다. 리즈 시절보다 더욱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그녀들의 독보적 패션 스타일링 루틴. 

이영애 ELEGANT LUXURY 

4년 만에 복귀한 이영애의 행보가 눈에 띈다. 스릴러를 품은 jtbc 코미디 드라마 <구경이>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구경이>의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이영애는 모던한 스타일의 롱 재킷에 심플한 드롭형 이어링과 하이힐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주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의 트렌치코트나 셔츠 종류를 고르고, 깔끔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이영애의 센스 있는 선택이다.

 

STYLE POINT
모던한 롱 재킷과 깔끔한 슈즈&액세서리로 완성하는 럭셔리 룩. 

 

1 레더 재질이 돋보이는 랩 스커트는 빈스. 가격미정.
2 우아한 실루엣의 숄더 포인트 재킷은 막스 마라. 가격미정.
3 깔끔한 벨티드 스타일 트렌치코트는 겐조. 가격미정.
4 매트한 질감이 고급스러운 클러치 백은 생 로랑. 가격미정.
5 장미꽃을 형상화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라우스는 펜디. 139만원.
6 브랜드 로고 모양으로 장식한 깔끔한 링은 구찌. 가격미정.
7 유니크한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슈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가격미정. 

 


제품 구찌(1577-1921), 겐조(02-3277-0220), 까르띠에(02-757-7705), 듀이듀이(02-547-0110), 디올(02-726-4224), 루이 비통(02-753-2950), 막스 마라(02-310-5159), 마시모두띠(02-545-6172), 발렌티노 가라바니(02-310-1281), 발망(02-6905-3585), 빈스(1544-5114), 브플먼트(1644-4490), 샤넬(02-3277-0150), 생 로랑(02-310-1367), 알렉산더 맥퀸(02-3479-1262), 에르메스(02-310-5365), 자라(02-6137-5300), 펜디(02-637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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