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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스타일 ① 고현정

  • 기자명 유진 기자
  • 입력 2021.12.06 09:24
  • 수정 2021.12.07 09:50
  • 댓글 0
  • 사진(제공) : 뉴시스, 인스타그램, JTBC, tvN, SBS 
전설의 여배우 4인이 동시에 안방에 복귀했다. 리즈 시절보다 더욱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그녀들의 독보적 패션 스타일링 루틴. 

고현정 ROMANTIC FEMININE 

입금 전과 후로 나뉘며 화려한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은 고현정의 패션이 돋보인다.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요소들을 활용해 밝고 청초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고현정이 선택한 메인 아이템은 미니 드레스다. 패턴이나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활용해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어울리는 페미닌룩을 연출한다. 액세서리는 단순한 워치 종류나 귀에 딱 달라붙는 단출한 이어링으로 최대한 깔끔한 느낌을 유지했다. 
 

STYLE POINT
로맨틱한 드레스와 우아한 워치로 포인트를 준 페미닌룩. 

 

1 더블 펄 스트랩이 발랄한 네크리스는 샤넬. 가격미정.
2 볼륨감 있는 숄더 실루엣이 포인트인 블라우스는 듀이듀이. 가격미정. 
3 반짝이는 트위드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는 루이 비통. 가격미정. 
4 군더더기 없이 클래식한 스타일의 롱부츠는 생 로랑. 가격미정.
5 깔끔한 스타일이 고급스러운 토트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가격미정.
6 볼드한 브랜드 로고 스타일이 쿨한 무드를 완성하는 스커트는 발망. 가격미정.
7 베젤 라인이 우아한 레더 워치는 까르띠에. 900만원.


제품 구찌(1577-1921), 겐조(02-3277-0220), 까르띠에(02-757-7705), 듀이듀이(02-547-0110), 디올(02-726-4224), 루이 비통(02-753-2950), 막스 마라(02-310-5159), 마시모두띠(02-545-6172), 발렌티노 가라바니(02-310-1281), 발망(02-6905-3585), 빈스(1544-5114), 브플먼트(1644-4490), 샤넬(02-3277-0150), 생 로랑(02-310-1367), 알렉산더 맥퀸(02-3479-1262), 에르메스(02-310-5365), 자라(02-6137-5300), 펜디(02-637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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