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장윤주 딸, 6세인데 모델 포스…고소영→박솔미 딸 미모도 화제 

  • 기자명 이태연
  • 입력 2022.07.30 17:59
  • 댓글 0
  • 사진(제공) : 장윤주, 고소영, 박솔미, 김지우 인스타그램
장윤주 딸이 6세인데 모델 포스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장윤주 딸 외에도 스타 2세들의 미모가 화제다.

모델 겸 배우 장윤주의 딸이 6세인데도 모델 포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장윤주는 7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PHOTO BY M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호텔에서 막 나갈 채비를 마친 장윤주 남편과 6세 딸 리사가 복도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톱모델인 엄마를 닮은 비율과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른 사진엔 해변 뷰 건물 안에서 신나게 뛰고 있는 리사의 모습도 담겼다. 장윤주는 아이 엄마로 믿기 어려운 탄탄하고 자신감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박솔미·김지우…완성형 미모 스타 2세들 
선남선녀 엄마·아빠의 미모를 물려받은 스타 2세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초근 배우 고소영의 딸이 엄마 고소영과 아빠 장동건을 쏙 빼닮은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길쭉한 팔과 다리, 청순한 인형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인친들은 "엄마 닮아 딸이 엄청 예쁘네요", "언니랑 똑닮은 예쁨", "세상에 언니네 엄마가", "와우~ 유월한 유전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우 박솔미와 한재석의 딸들도 배우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박솔미는 지난 7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서도 나랑 놀아줘야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박솔미-한재석 부부의 딸이 누워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엄마, 아빠의 DNA를 물려받은 미모와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 

배우 김지우, 셰프 레이먼 킴의 딸 루아나리 또한 미모의 연예인 2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지우는 최근 "피곤해하다가 사진 찍는다고 하면 웃어주는 내 강아지"라며 딸과 친구 같은 사이임을 자랑했다. 루아나리의 미모에 한 인친은 "정말 예쁘고 총명해 보이는 눈. 엄마 못지않은 미인이 될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저작권자 © 여성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ditor's Pick
최신기사
포토뉴스
추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