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표 먹거리인 잎채소. 주로 쌈이나 샐러드로만 즐겨왔다면 주목해 보자. 잎채소 고유의 맛을 즐기는 다양한 레서피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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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로메인 샐러드
로메인은 양상추보다 맛이 진하고 다른 상추 품종들에 비하면 부드럽고 쓴맛이 덜하다. 때문에 샐러드 재료로 많이 사용되며 특히 에멘탈치즈와 함께 먹으면 맛있다.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팬을 달궈 오일을 더한 후 로메인을 살짝 구우면 풍미가 훨씬 좋아지고 색다른 맛이 난다. 로메인을 그릴에 구울 때는 센불에서 재빨리 구워 채소의 아삭한 맛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재료
로메인 1줄기, 에멘탈치즈  50g, 잣·올리브유 1큰술씩
소스 재료
발사믹식초·올리브유 1큰술씩, 씨겨자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약간씩

만드는 법
1 로메인은 씻어 물기를 뺀 뒤 길이대로 반으로 자른다.
2 잣은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노릇하게 구워준다.
3 분량의 소스재료를 잘 섞어두고, 에멘탈치즈는 필러로 얇게 썰어둔다.
4 그릴 팬을 달군 뒤 올리브유를 두르고 로메인 자른 면이 바닥으로 놓이도록 하고 그릴자국을 내주며 살짝 굽는다.
5 접시에 로메인을 담아 소스를 뿌리고 구운 잣을 올린 다음 에멘탈치즈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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