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표 먹거리인 잎채소. 주로 쌈이나 샐러드로만 즐겨왔다면 주목해 보자. 잎채소 고유의 맛을 즐기는 다양한 레서피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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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낙지무침 메밀면
상추는 주로 샐러드나 쌈을 싸 먹는데 이용되고 겉절이로도 먹지만 단맛이 있고 향이 강하지 않아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특히 매운 음식과 함께 먹으면 매운 맛을 덜하게 해 음식 맛이 한층 부드러워진다. 잘 시들기도 하지만 물에 담가 놓으면 금세 물기를 머금기 때문에 세척 후에는 탈수를 깔끔하게 해야 요리의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기본재료
상추·깻잎 5장씩, 오이 ½개, 낙지 1마리, 청주 1큰술, 메밀면 80g, 물 800㎖
소스 재료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올리고당 1큰술씩, 간장·설탕·맛술 1작은술씩

만드는 법
1 상추와 깻잎은 깨끗이 씻어 돌돌 말아 곱게 채 썬다.
2 오이는 얇게 채 썰어 물에 잠시 담가 건져 물기를 빼 놓는다.
3 낙지는 끓는 물에 청주를 넣고 속까지 익혀 찬물에 넣어 식히고 1㎝ 길이로 썬다.
4 낙지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버무린다.
5 끓는 물에 메밀면을 넣고 7~8분 정도 익혀 찬물에 잘 씻어 건진다.
6 접시에 상추와 깻잎, 오이, 메밀면을 잘 말아 놓고 낙지무침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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