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표 먹거리인 잎채소. 주로 쌈이나 샐러드로만 즐겨왔다면 주목해 보자. 잎채소 고유의 맛을 즐기는 다양한 레서피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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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페스토 냉파스타
깻잎은 육류의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주로 쌈으로 먹는다. 또한 독특한 향이 입맛을 돋구어주기 때문에 장아찌, 깻잎김치 등의 밑반찬으로 활용되기도 하고 무침이나 탕 등에 향신료처럼 사용되기도 한다. 독특한 향 때문에 허브대신 페스토를 만들어 냉파스타를 만들어도 그 맛이 어울리는데, 허브가 이국적인 향이라면 깻잎은 보다 친근한 향으로 냉파스타를 처음 즐기는 사람의 경우 오히려 거부감 없이 즐기기 좋다. 파스타 대신 차가운 메밀면에 깻잎페스토를 넣고 비벼 먹어도 맛있다.

 

기본 재료
깻잎 1장, 푸실리 100g, 방울토마토 3개, 소금약간
소스 재료
깻잎 5장, 올리브유 3큰술, 잣·파마산 치즈 1큰술씩, 마늘 2쪽, 소금 ¼작은술

 

만드는 법
1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3등분하고 깻잎 1장은 돌돌 말아 곱게 채썬다.
2 분쇄기에 분량의 소스재료를 넣고 곱게 갈아준다.
3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푸실리를 넣어 8분 정도 익힌다.
4 볼에 방울토마토와 ②의 소스, 푸실리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5 접시에 푸실리를 담고 채 썬 깻잎을 올려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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