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을 사용할 때는 개인위생은 물론 다른 사람의 위생까지 배려해야 한다. 공중화장실 깨끗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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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두루마리 휴지 깔고 앉기
일회용 변기 시트를 구비해두는 공중화장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화장실에 있는 두루마리 휴지를 깔고 앉으면 변기와의 접촉을 피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tip 2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변기의 물을 내릴 때 수많은 세균이 공중으로 튀어 오른다. 그 때문에 변기 뚜껑을 꼭 내린 후 물을 내려야 한다. 이는 공중화장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지키면 좋다. 또한 변기 레버에는 세균이 많기 때문에 레버를 만지고 난 후 꼭 손을 깨끗하게 씻어내도록 하자.

 

tip 3 문을 열 때는 사용했던 휴지 활용하기
공중화장실에서 사람들의 가장 많이 만지는 곳은 바로 문손잡이다. 손을 씻은 후 닦은 휴지를 재사용해 문손잡이를 만지거나 바깥쪽으로 열리는 문이라면 손보다는 팔꿈치, 어깨로 문을 밀어 열어내자.

 

#공중화장실 비누는 더럽다?
손 씻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여러 사람이 만졌던 공중화장실의 고체 비누는 꺼려질 수 있다. 하지만 비누는 염기성을 띠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어렵다. 혹여나 비누 표면에는 물이 묻어 세균이 있다 할지라도 손을 씻는 과정에서 깨끗하게 씻겨 내려간다. 미지근한 물에 비누를 한번 헹군 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위생적이며 그래도 찝찝하다면 휴대용 개인 비누 사용하자. 비누를 칠한 뒤 흐르는 물에 손 구석구석 마사지하듯  30초간 씻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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