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은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자외선에 대한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일상에서 당연하게 사용했던 선크림을 얼굴과 몸의 곳곳에 아주 잘 발라주는 방법에 대해.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에 치명적인 요인 중 하나다. 자외선을 잘 차단해야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다. 그러나 많은 제형과 다양한 타입으로 매일 사용하는 선크림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간과한다.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함께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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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바르는 꿀 팁

 

1. 외출 몇 분전에 발라야 할까? 유기자차는 30분 전에, 무기자차는 외출 바로 전에!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화학적 차단제인 유기자차는 피부에 바른 뒤 흡수되는 시간이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외출 30분 전에 바르기를 권한다.

-물리적 차단제인 무기자차는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하고 차단해 피부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바르고 바로 외출해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 

 

2. 어떻게 해야 자외선이 가장 잘 차단될까? 2번을 덧바를 것! 

2겹을 바르자. 자외선 차단제의 1회 사용 권장량은 성인 기준 0.8g~1.2g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권장량의 4분의 1밖에 바르지 않는다. 적은 양만 피부에 얇게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바르던 양을 연속해서 2번 덧바르면 자외선 차단에 훨씬 효과적이다.

 

3. 어느 부위까지 발라야 할까? 안 보이는 곳도 꼼꼼히! 

사람들은 귀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 피부암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 중 귀와 귓바퀴가 대부분이라고 하니 귀에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자. 귀 뿐만 아니라 손등과 팔목 아래, 목뒤등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는 부위도 신경쓰는 것이 좋다.

 

4. 실내에서는? 실내에서도 잊지 말 것! 

채광이 잘 되는 실내에서 근무한다면 PA지수가 높은 제품을 선택할 것. UVB는 유리창을 통해 차단되지만, UVA는 유리창을 통과해 피부 노화에 영향을 준다.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는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시 꼭 기억해야 할 것

1. 평소 바르는 양만큼 2번 연속으로 바르기 

2. 장시간 야외에 있거나 자외선이 유독 강한 경우 자주 덧바를 것

3.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는 자외선 노출 상황에 맞춰 선택하자

4.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쓸 때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 렌즈를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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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KAHI), 링클바운스 에센셜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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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최첨단 필름엑셀공법으로 메이크업 부스팅 효과까지 더해 밀착력을 높였다.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피부 속 수분과 콜라겐을 보충해주는 연어3종 콤플렉스를 함유해 습한 여름 날씨에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 흡착 방지 등의 피부 보호 기능도 갖췄다. 50ml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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