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아나운서와 강정하 설레임 클리닉 원장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요즘 엄마>에는 유용한 정보들이 넘친다. 육아, 교육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요즘 엄마>에 소개된 꼭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았다.
아이 자존감 지키는 여드름 관리법
# 아이 자존감 지키는 여드름 관리법

설레임 클리닉 강정하 원장이 알려주는 어린이 여드름 관리법!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사춘기가 찾아온다. 어린이 여드름의 원인은 크게 5가지. 첫 번째로 남성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주는 안드로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성장호르몬의 영향 때문이다. 두 번째로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는 이유도 있다.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색조화장, 유전적 요인도 초등학생 여드름의 원인이다.

그렇다면 여드름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여드름 치료에는 압출이 가장 좋다. 압출을 할 때에는 알코올 솜으로 환부를 깨끗하게 소독한 뒤 인슐린 니들로 여드름 가운데를 콕 찔러 농을 빼야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다. 압출이 끝난 다음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여드름 패치를 붙이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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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하고 길쭉하게 키우는 법

# 늘씬하고 길쭉하게 키우는 법

아이의 키는 엄마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키를 결정하는 섭취, 수면, 운동, 자세 등 다양한 요소가 조화를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이지연과 아이의 성장을 이야기하는 이수경 톨앤핏 원장은 “아이가 잘 자라지 않는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요즘 아이들은 학습량이 많아 운동부족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어릴 때부터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키가 자랄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친다.

여자아이의 경우 초경을 언제 시작하느냐가 관건이다. 초경이 늦을수록 성장할 수 있는 시간도 길어지기 때문. 여자아이는 체지방량 17%를 유지해야 성장에 유리하다.

아이의 최소 키를 가늠할 수 있는 때가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아이 키가 120㎝, 몸무게 20㎏을 넘으면 적어도 남자아이는 170㎝, 여자아이는 160㎝까지 자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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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vs. 내추럴 5분 안에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

# 포인트 vs. 내추럴 5분 안에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

평소에 화장을 전혀 안 하는 사람도 갑자기 화장품을 꺼내야 할 때가 생긴다. 잠깐 마트에 가거나 아이를 픽업하러 갈 때 같은 간단한 외출을 하는 경우다. 제니하우스 메이크업아티스트 서희영 원장과 이지연 아나운서가 5분 안에 할 수 있는 간단한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피부 화장은 하지 않고 아이브로와 아이라인, 매트한 레드 립으로 포인트만 살린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레드 립은 잡티만 가리거나 피부 화장을 최소화한 날에만 하는 것이 좋다고.

서희영 원장은 크림 타입 블러셔를 활용한 내추럴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선크림으로 얼굴 톤을 밝힌 다음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잡티를 가리고 크림 타입 블러셔로 생기 있는 얼굴을 만들어준다. 그다음 펄이 있는 펜슬 타입 섀도를 눈 끝에 살짝 발라 손으로 문질러주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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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키즈폰 사줘, 말아?

# 초등학생 키즈폰 사줘, 말아?

요즘 초등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은 휴대폰이다.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키즈폰을 선물하는 학부모가 많다.

큰맘 먹고 휴대폰을 사주기로 결정해도 어떤 휴대폰을 사야 할지 고민이 된다. 아이는 어른들이 쓰는 스마트폰을 원하고 어른들은 키즈폰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강정하 원장은 아이가 쓸 만한 휴대폰 기종을 소개하고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요금제도 추천한다.

엄마가 아이에게 선뜻 휴대폰을 사주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어린 나이에 휴대폰을 썼다가 중독이 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참을 줄 아는 것도 교육의 일종이다. 강정하 원장은 “애플리케이션으로 휴대폰 사용시간을 설정하면 아이가 정해진 시간에만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자제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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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새 학기 대비, 어떤 문제집이 좋을까?

# 새 학년 새 학기 대비, 어떤 문제집이 좋을까?

2020년 1학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두고 미리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지연 아나운서가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과학문제집을 비교했다.

그가 소개할 문제집은 과학의 개념을 잡아주는 <우공비>와 <해법과학>이다. <우공비>는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해법과학>은 소단원별로 개념 정리가 잘되어 있어 단원마다 중요한 개념을 짚고 넘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파악하는 스타일인지, 배운 내용을 수시로 확인하며 공부하는 스타일인지 파악하면 아이의 공부 스타일에 맞는 문제집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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