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돈의 속성>, <달러와 금의 흐름으로 읽는 미래 투자 전략: 부의 대이동>, <평생을 바꿔놓을 돈 공부: 돈을 부르는 작은 습관> 外
돈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십승? 
부자와 돈에 대한 모든 것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지만 누구나 부자가 되진 못한다. 왜 그럴까? 흙수저여서? 꼭 그렇지만은 아닐 듯하다면 돈의 속성, 부자의 습성을 좀 더 알아보는 일도 나쁘지 않다. 부자가 되는 법, 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또 나왔다.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돈의 속성>(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은 매출 2조 원대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이 말하는 〈돈의 속성〉 완결판이다. 맨손에서 만들어낸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받은 유산은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어느 가난한 이민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이 담겼다. 종잣돈 1,000만 원을 만들고 그 돈을 1억, 10억, 100억,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며 터득한 ‘돈’이 가진 속성을 정리한 안내서다.

<달러와 금의 흐름으로 읽는 미래 투자 전략: 부의 대이동>(오건영, 페이지2)은 코로나 사태를 기점으로 국내외를 불문하고 시중에 엄청나게 많은 돈이 쏟아지면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를 겨냥한 전략서. 코로나가 언제 다시 재확산이 시작될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 자산 시장 역시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혼란기일수록 전 세계의 부의 흐름이 어디로 가는지 살펴보고 포트폴리오를 보호하는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글로벌 안전 자산으로 최근 떠오르고 있는 달러와 위기 속에서 더 빛나는 금에 주목하며 이들 자산의 특성과 어떤 투자 전략을 가져가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평생을 바꿔놓을 돈 공부: 돈을 부르는 작은 습관>(공형조, 레몬북스)은 ‘5년 후 부자가 될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이 책은 비범한 부자들에게서 발견한 삶과 투자에 대한 철학이 들어 있다. 부자들은 도대체 어떤 특별한 점이 있기에 부자가 됐을까? 아침부터 밤까지 부자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하는 습관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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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의대 수명 혁명 프로젝트
<노화의 종말>

노화와 유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가 25년 장수 연구를 집대성해 공개한 첫 저서. 늙어감을 부정하는 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일이라 여긴 기존의 생각을 뒤집는 역작이다. 노화는 정상이 아니라 질병이며, 병은 치료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연하고 중단하고 역전시킬 수 있다고까지 말한다. 하버드대 연구실뿐 아니라 세계 각지 연구실의 최신 연구 성과를 망라한 결론이라니, 이제 누구나 건강하게 장수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데이비드 A. 싱클레어, 매슈 D. 러플랜트.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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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저분한 자리부터 시작하기
<설계 전문가들의 정리법>

건축가이자 주부의 역할을 겸하는 3인이 모여 집정리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림으로 그려낸 이야기. 이들은 가장 먼저 ‘식탁’ 주변을 시작한다. 식탁 주변, 그다음에 소파 주변, TV 주변, 책상 주변에서 시작해 외출 준비를 빠르게 할 수 있는 수납, 세탁 노동의 귀찮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동선, 재료 준비와 조리, 상차림까지 허둥대지 않는 부엌 정리법까지 단계별로 정리의 범위를 넓혀간다. 구도 에미코, 미키 요시코, 이토 마리코.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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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철이는 책을 좋아하던데…
<그 집 아들 독서법>

독서의 효과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정말 독서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 이지연 소장은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모두가 독서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엄마만 안심하는 ‘가짜 독서’ 탓이라고 강조한다. 확실한 효과가 눈에 보이는 진짜 독서를 소개한다. 그림책부터 명작 동화, 고전뿐 아니라, 교과서 읽기까지 초등 시기에 꼭 익혀야 할 독서법을 망라했다. 이지연. 블루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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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몸을 만드는 바른 자세 수업
<피곤하다면 자세 때문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앉고 서고 걷는 방식에 주목한다. 많은 사람이 ‘대충’ ‘생각 없이’ 앉고 서고 걷는다. 그러면서 ‘몸에 부담을 주는 동작’을 되풀이한다. 이런 잘못된 습관들이 오랫동안 쌓이면 근육의 신경이 눌려 몸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피곤한 몸’ ‘컨디션이 나쁜 몸’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건강을 위해 최우선에 두어야 할 부분은 ‘자세’를 바로잡는 것이다. 
나카노 다카아키. 뜨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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