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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다이빙 선수 
[디바]
 
 
잃어버린 기억과 성공을 향한 집착 속에서 광기에 잠식되어가는 한 다이빙 선수의 이야기.
신민아의 6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화제가 된 <디바>가 베일을 벗었다. 미스터리 스릴러 <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신민아 분)이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 수진(이유영 분)과 함께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됐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다.
러블리함의 대명사인 신민아의 역대급 연기 변신이 포인트다. 그가 맡은 이영은 독보적인 다이빙 실력, 출중한 외모, 상냥한 성격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다이빙계 스타. 신민아는 “다이빙도 해보고, 이영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복잡함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도전해보고 싶었다. 이영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신민아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단계까지 훈련했다고 전해진다. 거의 매일 훈련장에 가서 지상 훈련 2시간, 수중 다이빙 1시간 반 정도를 소화하면서 실력을 끌어올렸다고. 러블리의 대명사 신민아가 선보일 역대급 연기 변신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로 충무로의 대세로 떠오른 이유영, 스릴러 장인 이규형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택시운전사> 각색, <가려진 시간> 각본의 조슬예 감독과 <오케이 마담>, <날, 보러 와요> 제작자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여성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 작품이다.
감독 조슬예 출연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 오하늬 개봉 9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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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사채업자와 그의 후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아홉 살 소녀를 떠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성동일과 김희원이 까칠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사채업자가 됐고, 5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하지원이 어른으로 잘 자란 소녀 역을 맡았다. 가족이 아닌 세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 따뜻한 힐링 영화.

감독 강대규
출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개봉 9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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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수백만 명의 목숨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과 범죄자들을 막아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베일에 감춰졌던 독자적인 정보 기구 킹스맨의 탄생을 그린 작품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부터 <킹스맨: 골든 서클>까지, ‘킹스맨’ 시리즈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매튜 본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감독 매튜 본
출연 랄프 파인즈, 해리스 딕킨슨 개봉 9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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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 카리스마와 폭발하는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는 배우 장혁이 태율 역을 맡아 팽팽하고 날카로운 액션을 선보인다.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는 후문. 

감독 최재훈
출연 장혁, 조 타슬림
개봉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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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죽지 않는 외계인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담은 코믹 스릴러. 살기 위해 먼저 죽여야 하는 여고 동창생들과 언브레이커블의 목숨을 건 대결이 펼쳐진다. <시실리 2km>, <차우> 등 독보적인 장르와 스타일의 신정원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으로, 코미디의 귀재 장항준 감독이 쓴 시나리오에 장르적 변화를 꾀했다. 

감독 신정원
출연 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개봉 9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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