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의 죽음으로 시작된 파멸, 그 마지막 이야기

<루머의 루머의 루머> 

매 시즌 충격적인 반전과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로부터 열렬한 사랑과 지지를 받아온 <루머의 루머의 루머>. 이번에 공개되는 시즌4는 위험한 비밀을 묻어둔 채 졸업을 준비하던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삶을 영원히 바꿀지도 모르는 선택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마지막 이야기다. 클레이와 아니, 저스틴, 제시카, 알렉스 등은 브라이스의 죽음에 얽힌 모든 혐의를 몬티에게 뒤집어씌우고 자신의 비밀을 숨기려 한다. 하지만 몬티의 죽음에 의문을 가진 윈스턴이 증거를 찾기 위해 리버티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클레이와 친구들은 점차 두려움에 휩싸인다.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믿었던 클레이와 친구들은 오히려 더 심각해지는 상황에 패닉에 빠진다. 특히 클레이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 비밀들에 무너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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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는 모든 것을 지배한다

<퀴어 아이 삶을 리셋하라>

리얼리티 쇼의 전설, <퀴어 아이 삶을 리셋하라>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성 소수자 남성 다섯 명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과 함께 외모와 사고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시리즈다. 이번에 공개되는 시즌5에서는 ‘형제애의 도시’라 불리는 미국 필라델피아로 찾아간 F5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게 된 목사, 큰 키 때문에 위축되어 있는 여학생과 세 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등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의뢰인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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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이 세상을 구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악당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이들이 특별 사면을 대가로 정부가 조직한 ‘수어사이드 스쿼드’라는 특공대에 합류한다. 데드샷, 할리 퀸, 릭 플래그, 캡틴 부메랑, 엘 디아블로, 킬러 크록, 슬립낫, 카타나 등 전설적인 악당들은 머리에 폭탄이 심어진 채 임무 수행에 나선다. DC코믹스의 대표 빌런들이 총출동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조엘 킨나만, 비올라 데이비스, 벤 애플렉 등 화려한 캐스트를 자랑하며 국내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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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자의 특별한 이름

<나의 아저씨> 

여전히 회자되는 웰메이드 한국 드라마.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여섯 살에 아픈 할머니와 단둘이 남겨진 지안은 꿈이나 희망 없이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살아간다. 돈을 버는 족족 사채 빚을 갚는 삶에 지쳐가던 지안은 사채업자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같은 회사의 한 아저씨, 동훈을 도청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도 손 내밀어주지 않았던 자신을 처음으로 이해해주고 지켜주는 동훈에게 점차 애정을 갖게 된다. 배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아이유와 이선균, 고두심, 송새벽, 박호산, 박해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인물이 대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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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당신만 기다리며 보낼 것 같죠?

<마이펫의 이중생활> 

<미니언즈> 시리즈로 미니언 신드롬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강자, 일루미네이션이 제작한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다양한 캐릭터들과 독창적인 콘셉트로 지난 2016년 개봉 당시 약 252만 명의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주인이 집을 나서는 순간 수상해지는 녀석들, 주인 바라기 맥스와 굴러온 개 듀크에게 찾아온 견생 최초의 위기를 그렸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애완동물들이 등장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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