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주말을 기분 좋게 채워줄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

농구 황제와 불스 왕국의 황금기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

최고의 승부사이자 농구의 전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1990년대 황금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마이클 조던의 천재적인 활약상뿐만 아니라 시카고 불스의 프론트 오피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이에서 벌어졌던 갈등까지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여기에 필 잭슨 감독, 스코티 피펜, 데니스 로드먼 그리고 얼마 전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전 세계를 슬픔에 잠기게 한 코비 브라이언트 등 마이클 조던과 함께 코트를 누볐던 인물들이 등장해 향수를 자극한다. 5월 1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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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데이미언 셰졜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

<디 에디>

프랑스 파리에서 재즈 클럽을 운영하는 엘리엇이 갑작스럽게 범죄에 휘말린 후 자신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한때 뉴욕에서 잘 나가던 재즈 피아니스트였던 엘리엇은 친구 파리드와 함께 파리에서 재즈 클럽 ‘디 에디’를 운영하며 과거의 연인 마야가 보컬로 있는 하우스 밴드를 관리한다. 하지만 파리드가 범죄에 휘말리며 평범했던 엘리엇의 일상은 점차 어둠으로 물들어간다. <라라랜드>로 제89회 아카데미 감독상과 제74회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석권한 데이미언 셰젤 감독이 제작과 함께 2편의 에피소드를 직접 연출까지 하며 처음으로 시리즈 작업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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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는 나를 만드는 힘

<미셸 오바마의 비커밍>

미국의 전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회고록 <비커밍> 출간 후 떠난 전국 투어에서 마주친 다양한 독자와의 만남을 가장 가까이에서 담은 다큐멘터리. 미셸 오바마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장벽을 허문다. 시카고 노동자 가정에서 자라며 겪어야 했던 수많은 난관과 퍼스트레이디로 지낸 8년 등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녀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감을 넘어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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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함께 간다

<데드 투 미>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30분이라는 짧은 러닝 타임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데드 투 미>의 두 번째 시즌. 뺑소니 사고로 남편을 잃은 젠에게 그의 남편을 죽인 주디가 정체를 숨기고 접근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시즌2에서 두 사람은 젠의 남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이 밝혀지며 잠시 사이가 소원해지기도 하고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들의 등장으로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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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상상력을 뒤집는 새로운 세계

<아이스 에이지>

거대한 빙하가 온 우주를 뒤덮었던 빙하 시대, 염세적인 털복숭이 맘모스 만프레드와 떠벌이 나무늘보 시드의 대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2002년 <아이스 에이지>를 시작으로 2016년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까지 총 5편이 개봉한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는 빙하 시대, 공룡 시대, 우주 등 다양한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개성 넘치는 동물들의 좌충우돌 모험으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다. 잭 블랙, 제니퍼 로페즈, 퀸 라티파, 애덤 더바인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목소리가 재미를 배가시키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 중국 등에서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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