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백숙의 계절 여름이 왔다. 푹푹 찌는 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토종닭으로 만든 백숙으로 우리가족의 원기를 회복해보는 건 어떨까. <요즘엄마> 이지연과 요리명인 이하연 선생이 만나 토종닭으로 만든 닭백숙과 녹두밥을 선보인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음식 중에 닭요리를 빼놓을 수 없다. 무더운 여름밤을 치킨과 맥주 세트로 보내는 것도 좋지만 진짜 기력을 보충하려면 닭백숙만한 음식이 없다.

 

<요즘엄마> 이지연과 요리명인 이하연 선생이 만나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필요한 건강식을 선보인다. 바로 토종닭으로 만든 보양음식 닭백숙과 녹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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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은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준비해야 특유의 냄새를 잡을 수 있다. 닭의 꽁지와 목줄을 제거해야 담백하다. 한번 데친 닭에 대추, , 마늘 100g 등 각종 재료를 넣는다. 닭발을 넣으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 더욱 맛이 깊어진다. 식은땀에 특효인 황기와 오가피, 인삼 등 원하는 약재도 준비한다. 특히 황기는 닭의 잡내를 잡아주기 때문에 꼭 넣는 것이 좋다. 전복, 소라, 문어, 낙지 등 해산물도 준비하면 푸짐한 한상이 된다.

 

재료 손질이 끝나면 끓는 물에 황기부터 넣은 다음, 재료를 한가득 품은 닭을 넣는다. 해산물은 닭은 넣은 뒤 20~30분 뒤에 넣어야 질기지 않다. 50분간 끓인다.

 

녹두밥에는 녹두와 찹쌀이 들어간다. 녹두는 찬 성질이라 닭과 잘 맞는다. 녹두는 4시간 정도 불리고 찹쌀은 2시간 불린다. 찹쌀 3대 녹두 1의 비율로 준비한 다음 토판염 10g을 섞어준다. 밥을 찔 때는 김이 오른 다음 30~35분 정도 뜸을 들이면 된다.

 

여름철 보양식 토종닭백숙과 녹두밥을 만드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요즘 엄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배너를 누르면 채널로 바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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