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더위를 예고한 2020년 여름. 각 호텔에서는 줄지어 신상 빙수들을 선보이고 있다. 시원한 빙수와 함께 올여름 호캉스를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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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강남, 애플망고 빙수

안다즈 서울의 애플망고 빙수는 2-3인이 함께 즐기기 충분한 양이다. 그릇 하단부에는 설탕에 부드럽게 졸인 망고 콤포트를 넣고, 우유 얼음을 곱게 갈아넣어 그 위에 애플망고 2개를 통째로 잘라 넣었다.  여기에 계절 과일을 넣어 만든 과일 크럼블 타르트, 망고 젤리, 망고 쳐트니 등 곁들임 디저트까지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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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클래식 빙수와 망고 빙수

올여름에는‘사회적 거리두기’가 뉴노멀이 된 만큼 호텔 빙수에도 새로운 시도가 적용됐다. 기존 로비 라운지에서 판매되는 2~3인용 빙수 메뉴를 1인용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 것. 검은콩 아이스크림과 흑미 팝콘 등 건강한 곡물이 풍성히 담긴 ‘허니 그레인 빙수’와 쌉싸름한 녹차 아이스크림을 올려 그 맛이 더욱더 깊어진 ‘클래식 빙수’, 상큼한 망고 셔벗과 망고 과육이 입안 가득 느껴지는 ‘망고 빙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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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더 라운지, 솔티드 캐러멜 밀크티 빙수

진하게 우려낸 홍차를 얼음과 우유와 함께 섞어 특별 제조한 밀크티 아이스 위에 꽃 모양으로 흘러 내려오는 부드러운 생크림을 얹고, 그동안 플레이버즈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시그니처 솔티드 캐러멜 젤라또를 크게 한 스쿱 얹은 빙수. 취향에 따라 빙수에 섞어 먹을 수 있도록 국산 팥을 부드럽게 끓여 만든 홈메이드 단팥도 함께 제공된다. 4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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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37 그릴 앤 바, 달고나 빙수

400번을 저어 만든다는 달고나 커피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의도 콘래드 호텔 37층에 위치한 그릴 앤 바에서 올여름 한정으로 달고나 빙수를 선보인다. 달콤한 흑당과 함께 커피, 달고나 조각까지 더해 달콤한 쌉싸름한 달고나 빙수로 올여름 더위를 물리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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