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를 다 집에서 먹어야 하는 요즘, 집밥 메뉴로 고민 중이라면 주목하자. <요즘 엄마>가 상큼한 봄맛에 면역력까지 키우는 집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요리연구가 선미자 선생과 함께 해물미역냉채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해물미역냉채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다. 미역, , 낙지, 새우, 홍합 등 넣고 싶은 재료는 다 넣을 수 있다. 요리의 기본이 되는 소스가 간장소스라 두릅, 오이, 부추 등 다양한 재료에 응용할 수 있다.

 

시중에서 사는 미역을 불려서 살짝 끓는 물에 데쳐야 한다. 낙지는 빨판에 펄이 묻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물을 약간 붓고 밀가루를 뿌려 바락바락 문질러 씻는다. 그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친다. 미역과 낙지는 3~4cm 정도로 먹기 좋게 쓴다. 비트는 가늘게 채썰어서 찬물에 잠시 담갔다가 빨간 물이 빠지지 않을 때까지만 찬물로 씻는다. 쪽파는 스타일링을 위해 파란 부분만 잘게 썰어준다. 고추도 얇게 썰어준다.

 

다음으로 냉채의 핵심인 소스만들기. 간장, 설탕, 식초, 맛술, 참기름, 통깨, 홍고추 등을 넣어 비법소스를 넣는다. 설탕입자 소리가 나지 않을 때까지 소스를 잘 저어준다.

 

접시에 비트, 미역, 낙지 순으로 보기좋게 담은 뒤 낙지에만 소스를 뿌리고 남은 소스는 종지에 담아 곁들인다.

 

해물미역냉채와 비법소스를 만드는 자세한 방법은 유튜브 채널 <요즘 엄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배너를 누르면 <요즘 엄마> 채널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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