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겨울을 좀 더 행복하고 트렌디하게 즐기고 싶다면 핫한 브랜드들에서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를 잘 기억하자.

사진 솔루나리빙(www.solunaliving.co.kr), 이노메싸(www.innometsa.com), 이케아(www.ikea.com/kr/ko), 일바(www.ilva.co.kr), 팬톤(www.pantone.com), H&M 홈(www2.shm.com)
H&M 홈
1
모던 로맨스

글로벌 리빙 스파 브랜드 H&M 홈은 2020 F/W 시즌을 맞아 모던한 공간에 여성스러운 감성을 덧입힌 ‘모던 로맨스’ 컬렉션을 제안한다. 기존의 모던한 공간에 플라워, 프릴, 레이스, 화병 등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페미닌 무드를 더해 한층 더 여유로운 공간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 예를 들어 스트라이프와 로맨틱한 플로럴 패턴의 매치는 대비되는 의외의 조합에서 오는 신선함과 생동감을 선사한다. 사랑스러운 프릴 장식의 쿠션이나 침구 역시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의 컬러를 더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모던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골드 프레임의 사각 캔들 홀더, 스탠드 갓 등으로 클래식한 감성을 더하는 것도 모던한 공간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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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바
2
벨벳 믹스 매치 

매년 F/W 시즌, 클래식한 패브릭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 바로 벨벳이다. 덴마크 홈퍼니싱 브랜드 일바 역시 이번 F/W 시즌에는 고급스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이 매력적인 벨벳을 활용한 가구들이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올 상반기를 강타한 클래식 블루에 서부터 머스터드, 그레이 등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다이닝 체어가 대거 등장했다. 소재에서 오는 따뜻함은 물론 성숙하고 우아함을 지닌 벨벳은 우드, 스틸 등 다른 소재와도 이질감 없이 잘 매치되는 포용의 미가 있어 기존 가구와 믹스매치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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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
3
팬톤, 지구의 신비로운 컬러

세계적 컬러 연구 기업인 팬톤 색채 연구소에서 제안하는 2021 코튼 스와치 컬러의 주제는 바로 혁신과 변화다. 오래전부터 인류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흙의 빛깔 테라코타 컬러에 독창성을 더해 고전적인 컬러를 새롭게 재창조했다. 이와 함께 물, 하늘, 구름, 식물 등 지구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가 앞으로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 예측했다. 2021의 컬러 트렌드는 자연의 생명력과 강인한 매력을 담은 신비로운 무지개 빛깔의 색조로 한층 더 부드럽고 은은하게 표현해 차분하고 편안한 무드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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