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고 두피 자극도 많아져 탈모 관리가 더욱 중요한 때다. 이럴 때 효과적인 것이 다름 아닌 탈모 전용 샴푸들과 올바른 탈모 방지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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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낮은 온도로 인해 두피 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다른 계절보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데다 정전기와 미세먼지 등 두피 자극이 많아지면서 탈모에 대한 심각성이 더욱 높아지는 계절이다. 이럴 땐 두피의 열을 내리고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두피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손쉽고 빠른 방법 중 하나가 자신의 두피 상태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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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의 닥터그루트 RX 라인.

LG생활건강에서 선보이는 탈모 증상 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에서는 롤온 타입의 두피 마사지볼이 결합된 신개념 두피 마사지 샴푸 ‘닥터그루트 RX 라인’을 출시한다. 전문 두피관리 기구에서 착안 마사지 볼이 두피 마사지와 각질 제거는 물론 두피의 혈액순환까지 개선해준다. 또한 식약처에 보고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성분들은 물론, 은행추출물, 생강추출물, 하수오뿌리추출물 등 32가지 자연유래 추출물이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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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모레퍼시픽 려의 생발효인삼 샴푸, 자올 닥터스오더의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우먼, 닥터포헤어의 폴리젠 샴푸.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샴푸 브랜드인 려에서 선보이는 ‘생발효인삼 삼푸’는 저온에서 인삼 내 진세노사이드를 농축시킨 인삼추출물인 GinsenEXTM과 려자임발효TM 기술이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튼튼한 두피로 만들어주는 탈모 증상 케어 제품이다.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의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우먼’은 석류, 참마, 하수오 등 여성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 및 수용성 비타민, 레시틴, 아미노산 등이 여성 탈모 증상을 완화해주며 여성에게 좋은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된 5가지의 콩과 칡을 발효 시켜 만든 추출물 등이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두피 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의 ‘폴리젠 샴푸’는 탈모 증상을 완화하고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식약처 보고 완료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이 1천 만 개에 달하는 인기 제품이다.
 
한편 탈모 전용 샴푸를 사용한 후에도 기본적인 탈모 방지 생활 습관을 알아두면 좋다. 첫째, 머리를 말릴 때는 찬바람으로 충분히 말려준다. 드라이를 하면서 두피와 모발에 뜨거운 열이 가해지면 모발의 큐티클이 손상되고 두피를 자극하게 되어 탈모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올바른 드라이법은 모발의 큐티클이 상하지 않게 찬바람으로 두피까지 충분히 말려주는 게 좋은데, 10~15분 정도가 적당하다. 둘째, 염색 후에는 스케일링을 해준다. 염색 후 두피에 남는 염색약이 두피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1주일에 2-3번 두피스케일링으로 잔여물을 지워주는 것이 좋다. 셋째, 깨끗한 빗을 사용한다. 머리를 빗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두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하지만 빗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기 때문에 사용 후 물로 헹궈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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