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어번 프로페셔널즈(Young Urban Professionals)’의 머리글자 YUP에 히피(Hippie)를 더해 만든 단어인 여피(Yuppie). 이번 시즌은 1980년대 패션이 유행하면서 그 시대를 대표했던 여피족의 패션이 재조명됐다. 화려한 이브닝드레스부터 럭셔리 캐주얼 룩까지. 오늘 입어보는 새로운 여피룩.
Gold Button

당시 여피들 사이에서는 서스펜더, 금 목걸이, 퍼프 드레스 등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아이템이 유행했다. 그중 골드 버튼을 더한 재킷과 원피스의 인기가 특히나 높았다.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가 여피가 원하는 룩과 딱 맞아떨어진 것. 이번 시즌 셀린느에서는 당시 여피들이 입던 옷을 고스란히 재현한 화려한 스팽글 소재에 골드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재와 디테일 모두 화려한 룩에 액세서리는 최대한 자제할 것. 같은 컬러의 골드 네크리스 또는 체인벨트만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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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위드 소재에 골드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 14만9천원, 자라.
2 유기적인 곡선으로 디자인한 네크리스. 가격미정, 지방시.
3 촘촘히 단 작은 단추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 가격미정, 프로엔자 스쿨러.
4 버클로 포인트를 준 벨트. 가격미정, 지방시.
5 미니멀한 디자인이 세련된 숄더백. 가격미정, 마르니.
6 간결한 디자인의 베이식 니트 톱. 가격미정, 프로엔자 스쿨러.
7 체인 디테일이 경쾌한 느낌을 자아내는 미니 숄더백. 가격미정, 샤넬.
8 스트라이프 패턴이 세련된 니트 스커트. 1만9천원, 자라.
9 단아한 디자인의 T 스트랩 슈즈. 가격미정,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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