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로맨스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서지혜가 엉뚱하고 발랄한 콘텐츠 PD 캐릭터를 맡아 보여주는 캐주얼 룩의 정수.
1 모던한 디자인의 재킷은 아크네 스튜디오. 가격미정.
2 베이비 핑크 컬러가 경쾌한 재킷은 스텔라 매카트니. 가격미정.
3 살짝 찢어진 디테일이 발랄한 청바지는 캘빈클라인 진. 가격미정.
4 커팅 된 금속 디테일이 베이식한 느낌의 반지는 골든듀. 98만원.
5 기하학적 도형 실루엣이 멋스러운 반지는 골든듀. 98만원.
6 각진 스퀘어 셰이프가 돋보이는 톱 핸들백은 조이 그라이슨. 가격미정.
7 편안한 디자인의 맥시 후디는 휠라. 가격미정.
8 캐주얼한 느낌의 레터링 화이트 티셔츠는 스텔라 매카트니. 가격미정.
9 군더더기 없는 느낌의 앵클부츠는 발렌시아가. 가격미정.

CONCEPT 온라인 B급 콘텐츠 제작을 고집하는 PD라는 역할에 맞춰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선보이되 서지혜의 우아한 이미지를 배가하기 위해 여성스러운 컬러감을 더했다. 의상은 재킷이나 원피스 등 모던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택하면서 후디나 편안한 티셔츠 등을 레이어드해 엉뚱하면서 털털한 극 중 캐릭터를 표현한다.

LOOK 서지혜는 3가지 이상의 아이템을 꼭 레이어드한다. 모던한 재킷에는 심플한 티셔츠와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편안한 느낌을 주고 캐주얼한 점퍼에는 후디를 함께 매치해 발랄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식이다. 레이어드할 때는 각 아이템의 컬러를 다르게 해 눈을 즐겁게 해주고 베이비 핑크부터 블루 등 눈에 띄는 컬러 선택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무드를 연출한다.

ACCESSORY 네크리스나 이어링 등의 액세서리는 최대한 배제해 심플한 느낌을 강조하며 백과 슈즈는 비비드한 컬러를 골라 포인트로 활용했다. 서지혜는 캐주얼한 무드를 주는 크로스백을 자주 매치해 극 중 경쾌한 캐릭터의 느낌을 살렸다. 슈즈는 앵클부츠를 고르고 액세서리는 반지만 착용해 군더더기 없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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