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결혼하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과 예비 신부 박현선 씨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10월 28일 웨딩업체 아이웨딩이 공개한 화보에서 양준혁은 수트를 입고 야구배트를 휘두르는 등 익숙한 모습을 연출했다. 박씨 역시 특유의 밝은 모습을 화보 속에 담았다.
 
아이웨딩 측은 "두 사람은 서로를 챙기면서 유쾌한 모습으로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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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1년 연애 끝에 오는 12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양준혁은 아이웨딩을 통해 "한 여자를 연인으로 맞아들이기까지 반 백년 세월을 기다려 왔다"며 "늦게 가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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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도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행복한 삶을 채워 나갈 수 있어서 매우 설레고 기대된다"며 "그 모든 것을 함께하기에 더욱 더 아름다운 미래가 그려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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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최고의 파트너 만났다"
양준혁은 앞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부와 웨딩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맛보기로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인생이란 여정을 여태 홀로 뚜벅뚜벅 걸어왔는데 이제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 환상의 콤비플레이를 펼치려 한다"며 "써니, 혀기 크로스"라고 달콤한 애칭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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