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팬클럽 회원들이 영탁의 고향 돕기에 나섰다. 영탁 외에도 임영웅, 정동원 등 트롯맨들의 팬들 역시 트롯맨 고향 돕기에 선한 영향력을 펼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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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팬클럽 ‘영탁쓰 찐사랑’이 안동시 노인복지시설에 물품을 기탁해 훈훈함을 안겼다. ‘영탁쓰 찐사랑’은 마스크 2000장, 세탁세제 160개, 섬유유연제 156개 등 총 310만원 상당의 기탁물품을 전했다.
‘영탁쓰 찐사랑’은 ‘작은 정성이지만 노인복지시설에 거주하느 어르신들이 힘내시기를 바라는 팬들의 마음이 영탁의 고향 안동에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탁스 찐사랑’은 지난 6월에도 태화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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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맨 팬들의 트롯맨 고향 돕기 이어져
영탁을 비롯한 임영웅, 정동원 등 트롯맨들의 팬들은 트롯맨들의 고향 돕기에 앞장서 왔다. 임영웅의 해외 팬클럽 회원들은 성금 4000만원을 모아 임영웅의 고향이자 홍보대사로 있는 포천시에 기탁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어려운 시기에 임영웅의 노래를 들으며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 이번 일로 임영웅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기부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서울·경기 5개 지역 팬클럽 회원들은 지난 6월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성금 1620만원을 모아 포천시교육재단과 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지난 여름, 긴 장마와 태풍으로 정동원의 고향 하동이 수해를 입자 정동원의 팬들도 기부행진을 펼쳤다. 또한 정동원 팬카페 ‘스마일밴드’는 섬진강사랑의집과 해맑은요양원, 하동읍에 250만 원 상당의 2ℓ들이 생수 6912병을 기부했다. 대구에 사는 정동원 팬은 100만원 상당의 쌀을 하동읍에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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