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임창정의 신곡을 홍보하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 글에 임창정이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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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임창정의 신곡을 홍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0월 22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창정 형님의 신곡이 나왔네요!!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리스트에 저장"이라는 글과 함께 임창정의 신곡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해시태그로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와! 역시 임창정 선배님! 오! 완전 풀밭을 뒤집어 놓으셨다. 진짜! 최고의 선배님! 화이팅! 대박 기원합니다 형님"이라는 극찬을 덧붙였다. 임창정은 "와~~나두 임창정 좋아하는데~영웅 씨도 좋아하는구나!! 전 근데 영웅 씨가 더 좋아요~~"라는 재치 만점 댓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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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신곡으로 음원 차트 1위 

임창정은 지난 10월 19일 정규 16집 타이틀곡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를 발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10월 21일 오후 방송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음원 차트 1위 언급에 "차트 새로고침을 많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번엔 아이들에게 자랑을 안 했는데, 아이들이 이제는 커서 (차트 화면을) 캡처해서 제게 보내더라. 이제는 '아빠 신곡 좋다'고 보내기도 한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연기 복귀에 대해선 "흥행도 그렇지만 저에 대한 피드백이 많다. 영화도 많이 보고 다시 연기를 성찰하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5년 선고를 내렸는데, 아직 2년은 더 자숙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영화를 다시 한다면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단역, 조연으로 시작하고 출연료도 거기에 합당하게 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때 "자숙 기간 중 할리우드에서 제안이 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그래도 할리우드는 다르지 않나. 아이들 다섯은 살리고 봐야겠다"고 입장을 바꿔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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