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의 뒷이야기와 톱6의 비하인스 스토리가 담긴 ‘미스터트롯 더 무비’가 오늘 개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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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더 무비’ 영화가 오늘(22일) 개봉됐다. 정동원과 임영웅은 “영화 자체가 관전 포인트” “영화의 매 순간이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을만큼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팬들 역시 임영웅을 비롯한 톱6의 인기에 응답해 예매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영화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장민호, 정동원 등 톱6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찐한 콘서트 무비다.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 준비 과정부터 비하인드 스토리, 서로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 처음으로 떠난 MT에서 벌어진 에피소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담겨 있고, 트롯맨들이 공연에서 부른 대표곡들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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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만능 엔터테이너 도전 성공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이후 다양한 장르에 도전,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미스터트롯’ 우승 특전으로 받은 ‘이제 나만 믿어요’는 팝발라드와 트롯을 더한 분위기로 임영웅의 감성을 끌어내 발표하자마자 음원 차트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모아 가수 임영웅의 자리를 다지게 했다.
임영웅은 ‘뽕숭아학당’으로 인연을 맺은 전광렬과 박시후와 함께 사극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해 정통 연기를 선보였다. 이찬원과 파트너를 이뤄 능청스럽게 연기를 펼친 임영웅의 출연에 해당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방송이나 라디오 등에 출연했을 때 ‘연기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던 만큼 배우 임영웅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임영웅은 ‘2020 트롯 어워즈’에서 생애 처음으로 MC에 도전해 김성주와 찰떡 호흡을 맞추며 시상식을 이끌었다. 임영웅은 오늘 개봉한 ‘미스터트롯 더 무비’에서는 내레이션을 맡았다.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그의 목소리는 ‘미스터트롯 더 무비’를 더욱 풍요롭게 했다.
가수로 출발해 연기, MC, 내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첫 도전을 한 임영웅은 그야말로 만능 엔터테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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