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김희재가 노래 이외에 도전하고 싶은 장르로 MC와 DJ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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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젊은피 이찬원, 김희재가 가수 이외에 또다른 꿈이 있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두 사람은 ‘올해 해 본 첫 경험’에 대한 질문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했다.
임영웅, 영탁 등이 배우도전의 꿈을 밝힌 다음, 답변 차례를 맞은 이찬원은 “(바람과 구름과 비) 사극을 해보니까 능력이 많이 부족한거 같다. 스포츠 아나운서꿈을 꿨던 적이 있다. 스포츠 중계, 프로그램 진행 등 말하는 걸로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지난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MBC 스포츠플러스(SPORTS+)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해박한 야구 지식을 바탕으로 경기를 분석해 ‘찬또위키’의 힘을 뽐낸 바 있다. 제작보고회에서도 이찬원의 야구해설에 대한 칭찬이 계속 됐을 정도로 첫 중계임에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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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DJ로 청취자 만나고파
김희재는 DJ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김희재는 “이수영선배님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스페셜 DJ를 했는데 나와 잘맞는거 같다고 느꼈다. 청취자분들과 실시간 소통하면서 제가 힐링이 되더라. 기회가 된다면 라디오 DJ를 하고 싶다. 팬들이 ‘희디’라고 불러 주신다. 청취자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김희재는 지난 8월,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라디오의 스페셜 DJ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당시 정동원이 게스트로 참여해 ‘미스터트롯’으로 다져진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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