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이후 장민호, 임영웅 등이 새 집으로 이사했다.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반지하 집을 공개했던 영탁도 얼마 전 이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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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뽕숭아학당’을 통해 이사했음을 공개했다. 영탁은 “얼마 전에 이사했는데 영웅이가 기능성 테이블을 선물해줬다.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 덧붙여 “민호형은 (내가) 집에 혼자 있으면 심심할까봐 최신 게임기를 사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임영웅, 장민호 등 ‘미스터트롯’ 트롯맨들이 ‘미스터트롯’ 성공 이후 이사 소식을 전했다. 이에 영탁 팬들도 영탁이 언제 이사할지 궁금했고 장민호와 이웃사촌이 된다는 이사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니라고 정정했던 영탁은 지난 8월 외국인 친구 그렉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했을 때 "'미스터트롯' 이후 처음으로 전셋집을 알아보게 됐다. 내 평생 '전셋집에서 살아볼 수 있을까' 했는데…이사가면 놀러오라”고 말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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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임영웅->영탁, 이사 완료
영탁이 이전에 살던 반지하 집은 ‘미운 우리 새끼’ 장민호편에서 공개된 바 있다. 영탁은 노래 연습을 위해 자신의 자취방을 찾은 장민호에게 넓은 거실 중간에 커튼을 치고 침실과 옷방으로 나눠 사용하는 반지하 방을 공개했다.
영탁은 “집은 넓어서 좋지만 빛이 안들어오는게 좀 아쉽다 하지만 반지하라 소음 걱정을 한해도 되서 좋다. 시간과 관계없이 악상이 떠오를 때 바로 작업할 수 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사하라’는 장민호의 말에 영탁은 “나도 지상으로 가고 싶다. 주택청약도 들었었는데 아버지 수술비로 다 써버렸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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