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중인 김호중이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조항조의 노래 ‘고맙소’가 천만뷰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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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고맙소’가 1000만뷰 조회를 앞두고 있다. ‘고맙소’는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공개한 노래로 지난 3월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 후 꾸준히 사랑을 모아왔다.
‘고맙소’의 원작자 조항조는 김호중이 이 노래를 부른 후 역주행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조항조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호중에게 “’고맙소’를 정말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도 보면서 울었다. 은사님의 이야기를 할 때 눈물이 나더라”라며 김호중이 부른 ‘고맙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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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 “김호중 부른 ‘고맙소’ 보며 많이 울어”
조항조는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김호중과 만나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조항조는 “탑7이 제 노래를 많이 불러줬다. 너무 고마웠다. 후배들이 알아준다는 자부심이 생겼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맙소’를 부른 김호중에게 “제가 아끼는 곡인데 김호중씨가 재조명시켜줘서 고마웠다. 집에서 아내와 김호중의 ‘고맙소’ 무대를 보며 함께 많이 울었다”며 함께 ‘고맙소’를 부르자고 제안했다. 조항조와 김호중이 듀엣으로 무대를 꾸민 ‘고맙소’는 노래방 점수 100점을 받아 톱7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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