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연기자, 유튜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미코’ 출신 배우 이민지가 서울에프엔비(서울F&B)의 전속 모델이 됐다. 신이 내린 비율,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주목받은 그가 서울 에프엔비의 전속모델이 된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015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 이민지는 자타공인 건강미인이다. 타고난 내린 비율과 건강미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그가 서울에프엔비(서울F&B)의 전속 모델이 됐다

강원도 식문화기업인 서울에프엔비는 자연에서 가져온 건강한 재료로 국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민지가 서울에프엔비의 모델로 선정된 데는 서울에프엔비가 추구하는 진심을 담은 건강과 이민지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서울에프엔비의 새 모델이 된 이민지는 전속모델이 된 소감부터 앞으로 활동 계획까지 <여성조선>에 전했다.

 

서울F&B와 어떻게 인연을 맺었나요?

우연한 기회에 서울F&B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어요. 몇 시간 이야기를 나눈 뒤 전속 모델 제안을 받았습니다. 서울F&B에서 화려한 인물보다 진솔한 캐릭터 찾고 있었는데, 그 부분이 저와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모델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나요?

회사 이미지 광고부터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거예요. 서울 F&B가 진심을 담은 건강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기업이라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다가가는 광고가 많아요. 저도 전속모델로서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다가가는 형식으로 활동하려 합니다.

 

일반적인 전속모델과 활동 영역이 좀 다른 것 같은데요.

제가 회사 직원이 된 것 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에요. 패밀리 요구르트, 면역보감, 두유 등 서울F&B가 개발한 제품의 광고 기획부터 홍보까지 함께 합니다. 저나 서울F&B함께 손잡고 성장하자는 마음이에요. 서로 건강한 도전정신으로 관계가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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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도전하는 삶

이민지는 미스코리아가 되기 전 계원예고와 성신여대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그러다 스물다섯살에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해 진이 되었다. 성악을 전공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는 미스코리아가 된 이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미스코리아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당시 미스코리아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등학교 때부터 주변에서 미스코리아에 나가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특히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께서 너가 최고야 잘 될 거야라며 용기를 주셨어요. 그 때문인지 대학에 가서도 미스코리아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늘 있었어요. 졸업 후 1년 동안 고민 하다 이때 아니면 영원히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지원했는데 결과가 무척 좋았죠.

 

미스코리아 진이 되고 난 뒤 무엇이 바뀌었나요?

미스코리아 진이 된 후 주목을 받는 것은 좋았지만 이전과 다른 스트레스가 생겼어요. 무엇을 해도 계속 1위를 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거든요. 솔직히 힘든 시간이었어요. 그러다가 히말라야에 다녀오고 나서 1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렸어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게 최고더라고요. 오랜 강박을 던지고 꿈이 소박해진 것,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한다는 것, 이 두 가지가 크게 바뀌었어요.

 

미스코리아가 된 이후 TV로 활동영역을 넓혔어요.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죠?

KBS 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끝까지 사랑>, JTBC 드라마 <보좌관>과 최근에는 SBS <날아라 개천용>에서 방송기자 역할을 맡았어요. 비중이 크지 않지만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요. 원래 연기 전공이 아니라 계속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제가 가진 매력을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방송진행도 했죠.

KBS <아침이 좋다>스튜디오 리포터, JTBC 골프채널 <레벨업 골프퀸골프> 등 진행했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데 종착지는 어디인가요?

저는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자기개발과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요. 농구, 골프 같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바리스타 수업도 들었고, 와인회사에서 매니저 일도 했었죠. 이런 저의 특징을 살려서 여러 가지 일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어요. <멘디민지>라는 채널을 11월부터 시작할 계획이에요. 종착역은 아직 모르겠어요. 지금 하는 것들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종착지가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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