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고민 상담하고 싶은 연예인’ 투표에서 1위에 선정됐다. 임영웅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고민을 상담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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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내 인생의 갈림길, 마지막으로 고민 상담하고 싶은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익사이팅디시에서 진행한 투표로 임영웅은 12만 3791표를 받아 압도적으로 1위에 뽑혔다. 임영웅의 뒤로 하현우가 2위, 김남길이 3위를 차지했다. 해당 투표 10위 안에 트롯가수는 임영웅이 유일하다. 임영웅은 평소 성실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보여 왔는데 이러한 부분이 ‘고민을 털어 놓고 상담받고 싶은 스타’ 1위에 선정되는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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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진 당선 후 고민 많이 생겨”
그렇다면 임영웅 본인의 고민은 무엇일까? 임영웅은 ‘뽕숭아학당’에서 힐링클래스를 갖고 있는 고민을 털어 놓은 바 있다. ‘미스터트롯’ 이후 방송, 광고, 공연 등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 온 임영웅은 “우승 후 수만 개의 고민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또한 임영웅은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삶을 지금 살고 있지만, 현재 내 삶이 없다는 결과를 받아들고서 깜짝 놀라했다. 임영웅은 상담사로부터 ‘네가 가는 길을 가면 돼 타인의 생각은 신경 쓰지마’라는 솔루션을 받았다.


임영웅은 ‘뽕숭아학당’에 가수 임창정이 출연했을 때도 ‘미스터트롯’ 이후 너무 달라진 일상에 대해 고민을 털어 놓았는데, 이에 임창정은 "팬들의 고마움을 절대 잊지 말고, 팬들이 주는 사랑을 마음껏 느끼고 지금 당장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조언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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