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이 담력훈련을 선보였다. 자신만 믿으라고 했던 임영웅은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비명을 질러 겁쟁이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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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방송되는 ‘뽕숭아학당’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담력 훈련으로 웃음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듀 썸머 납량 특집’에서 진행된 담력 훈련 도중 가장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른 사람은 바로 임영웅. 목청껏 소리지르며 공포에 떠는 임영웅과 이찬원, 영탁, 장민호는 숨겨 놓았던 예능감을 뽐냈다. 


행선지가 어디인지 모르는 채 화기애애하게 수업 장소로 이동했던 트롯맨들은 ‘스쿨 뽕 버스’가 점점 외진 곳으로 향하자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심지어 ‘찬또위키력’을 가동해 휴대전화로 지도를 확인한 이찬원이 “너무 무섭다. 지금 여기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곳이다”라고 주변 상황을 전해 트롯맨들을 떨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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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겁쟁이 등극한 이유
깊은 산 속 폐건물 앞에 도착한 트롯맨들은 담력 훈련 시작 전부터 공포심에 말수가 줄어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더욱이 이때 겨우 입을 뗀 이찬원이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있다.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새벽 2시에 일어난 순간 의문의 소리를 들었다”는 미스터리 경험담을 털어놓자, 트롯맨들은 몸서리치며 공포에 벌벌 떨었다.

임영웅은 “나만 믿으라”며 든든한 모습으로 담력 훈련장에 들어섰지만 누구보다 크게 비명을 질러대 멤버들을 폭소케 했고, “역시 진의 성량은 다르다”는 칭찬 속에 ‘반전 예능감’을 가감 없이 터트렸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는 납량 특집에서도 깨알 웃음을 터트리며 그동안 쌓아온 예능감을 톡톡히 발휘했다. 트롯맨 F4의 4인 4색 매력으로 귀신마저 뽕동단결 시킬 ‘납량 특집 아듀 썸머 편’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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