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미스터트롯’ 경연 때 부른 ‘여백’ ‘보릿고개’ 등이 1000만 조회를 넘어섰다.

20200920_192956.jpg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경연 때 부른 ‘여백’ 노래 영상이 1000만뷰를 넘어섰다. 정동원이 ‘미스터트롯’에서 ‘여백’을 불렀을 때 어린아이가 표현할 수 없는 감성을 담아 마스터들의 폭풍 칭찬을 받았다. 또한 방송이 공개된 네티즌들은 정동원이 숨은 실력자가 되어 진선미 후보라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정동원은 ‘여백’을 부를 당시 포경수술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아내의 맛’에 출연한 정동원은 동생 임도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포경수술을 언급하게 됐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결승전때 수술을 받았다. 종이컵을 차고 불렀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화면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MC들은 “정신력이 보통이 아니다. 그걸 참고 하다니…”라며 놀라워했다.

20200920_193014.jpg

정동원 ‘여백’ ‘보릿고개’ 1000만 조회 돌파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경연 때 부른 ‘보릿고개’도 1000만 조회를 돌파했다. “할아버지께서 옛날에 먹을 것이 없던 시절에 초근목피 먹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지금 할아버지가 폐암으로 투병 중이신데 여기 나와서 할아버지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하며 노래 불렀던 정동원에 마스터들은 감탄사를 터뜨렸다.
정동원은 14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여유있는 모습으로 경연을 즐겼고, 어려운 감성 표현이나 가사 이해면에서도 뛰어나 성인 트롯가수를 능가하는 실력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