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친구로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정명규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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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친구특집이 방송 후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영웅과 친구로 등장한 정명규와의 듀엣 무대 영상이 100만뷰 조회를 기록했고, 정명규는 해당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 및 화제의 출연자 순위에서 9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정명규는 ‘사랑의 콜센타’ 녹화 1주일 전에 임영웅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임영웅은 “명규야 방송 출연 한번해야지”라고 말하며 “’사랑의 콜센타’에 나오라”고 말했다. 뜻밖의 제안에 정명규는 잠시 멍했지만 “(회사원인 탓에) 회사에 연차 내고 갈게요”라는 말이 바로 나왔다고.

당시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 준비로 바빴던 임영웅과 노래 연습을 하기 위해 시간이 날 때면 공연 리허설 현장을 찾곤 했다. 임영웅과 정명규는 길거리 공연과 버스킹을 했을 때 함께 불렀던 ‘라라라’를 비롯해 ‘아름다운 밤’ ‘인형’ 등을 선곡했다. 임영웅은 정명규의 폭발적인 고음과 안정적인 저음이 돋보일 수 있도록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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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배려 속 환상적인 듀엣 무대 선보여
정명규는 “형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선곡했는데 제가 하고 싶은 곡을 하도록 해주었어요. 노래 파트도 최대한 제가 돋보일 수 있게 분배했고, 제 솔로 파트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도 많이 해주었죠.”라며 임영웅의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명규는 ‘사랑의 콜센타’ 이후 유튜브 구독자 3만명 가까이 늘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 까닭에 더 좋은 음악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걱정 아닌 걱정도 생겼다고. 낮에는 직장인으로 퇴근 후에는 연습실에서 노래 부르는 행복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정명규는 음악에 대한 꿈을 이어갈 계획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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