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소속사가 그동안 김호중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게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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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내일2(20일) 김호중에 대한 불확실한 의혹을 제기해 피해를 입힌 K기자에 대해 민형사상 고소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자는 그동안 김호중의 병역의혹, 스폰서 의혹 등을 공개했던 인물. 소속사는 해당 기자에게 기사가 틀렸음을 전달하고 정정보도를 요청했지만 해결되지 않아 법적대응을 강행하게 되었다.
김호중 소속사는 해당 기자 외에도 김호중 의혹을 언급해 온 전 매니저와 관련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 대해 어떤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소속사는 "김호중의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모씨와 어떠한 대화나 합의를 하지 않을 것이며, 민·형사상 모든 법적인 조치를 더 강력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호중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비롯한 특정 유튜버들을 대상으로도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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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팬들, 김호중 지키기 나서
소속사는 “수차례 매체 관계자분들에게 정정 요청을 해왔으나, 특정 한쪽의 이야기만을 듣고 계속해서 김호중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다. 김호중과 관련된 모든 것을 공개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명확하게 가릴 것"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김호중의 팬들 역시 김호중의 각종 의혹을 제기한 해당 기자를 퇴출시켜 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을 제기하며 김호중 지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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