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를 앞두고 ‘사랑의 콜센타’를 하차한 김호중이 지난해 11월, 입대예정일에 응급실에 입원했던 일이 공개되어 또다시 구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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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지난해 11월, 입영 당일 응급실에 갔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또한번 구설에 휘말렸다. 김호중은 지난해 11월 25일 입영 예정이었다. 그는 입영일까지 연기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하지만 입영 당일 새벽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입원해 하루 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
이에 대해 김호중의 여러 의혹을 공개한 전 매니저 A씨는 "김호중이 입영 일 며칠 전에 영장 얘기를 했다. 입대 전날 밤에 늦게라도 진주에 와서 병무 진단서를 떼겠다던 김호중은 당일 새벽 1시께 '술자리를 하고 있다가 지금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왔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서 하루 입원을 하고 병원에서 병무 진단서를 발급받겠다.'고 했다.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해 돈도 보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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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군입대 관련 구설… 진실은?
전 매니저는 이에 대해 김호중과 통화한 녹취를 공개했다. 김호중은 "지금 병무 진단서를 발급받으러 진주에 갈 시간이 없다. 여기에 하루 입원해 있으면서 외출이라도 해서 진단서 받아 내겠다. 방송이고 뭐고 (연기) 안되면 그냥 군대 가버려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호중의 소속사측은 ‘김호중이 곧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만큼 더 이상 김호중 흠집내기는 하지 말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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