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와 이혼 후 재혼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3조 규모의 부동산건설 사업권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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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행 의혹을 두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팽팽한 접전을 펼쳤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가 서세원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은 “서세원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부동산 건설 사업권을 수주했다. 사업규모가 무려 3조원에 달한다. 사업 수단이 대단하다. 하지만 국내에서 서세원을 향한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다”며 입을 열었다.

국내에서 서세원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은 것은 전처 서정희와의 이혼 과정에서 빚어진 잡음 때문이다. 서정희는 서세원에게 딸 또래 여성과 내연관계를 맺고 있다고 폭로했고, 서세원이 서정희를 엘리베이터 앞에서 폭행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서세원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받고 협의이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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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국내 매체와 인터뷰 어떤 의미일까?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은 서세원과 서정희의 파국이 영화로 만들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라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서세원을 목사로 만든 사람은 서정희다. 서정희는 오랜 신앙생활을 했으며 서세원을 인도해 2012년 서세원은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됐다. 이후 청담동에 교회를 개척했다. 이를 보고 서정희는 무척 기뻐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서세원은 외도설에 휘말린 여성과 교회 합창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만남을 갖게 됐다. 해당 여성은 음대출신으로 피아노 등을 연주했으며 서세원의 딸 서동주와 3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서세원은 이후 이 여성과 재혼해 아이를 낳았다.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은 서세원이 국내 매체와 인터뷰한 것에 대해 ‘국내 사업 확장 또는 복귀의 사인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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