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시원한 여름 노래로 올여름 차트 싹쓰리 스타’ 1위에 선정됐다. 12간 이어진 투표기간 동안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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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시원한 여름 노래로 올여름 차트 싹쓰리 스타’ 1위에 선정됐다. 마이원픽 사이트에서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투표에서 임영웅은 16만 6114표를 받아 1위에 뽑혔다. 2위는 5만 2539표를 받은 장민호가 올랐다. 3위는 강다니엘이 차지했고, 그 뒤로 송가인, 방탄소년단 진, 영탁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일반적으로 여름 노래는 아이돌의 전유물처럼 여겨진 부분이다.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 비, 유재석이 90년대 향수가 담긴 리듬에 최근 스타일의 음악을 섞은 여름 노래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을만큼 여름 차트에서는 흥겨운 댄스와 신나는 리듬이 주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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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댄스 없어도 여름 차트 휩쓸 스타 1위 선정
임영웅의 경우, 무대에 오를 때면 언제나 깔끔한 수트를 입고 움직임 없이 꼿꼿하게 노래하는 스타일임에도 올 여름 차트를 싹쓰리 할 스타 1위로 뽑힌 것은 그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임영웅은 해당 설문조사의 투표가 시작되자 독보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오른 뒤, 투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흔들림없이 1위 왕관을 지켰다. 2위에 오른 장민호가 임영웅 득표수의 3분의 1로 2위를 기록, 임영웅이 ‘올여름 차트 싹쓰리 스타’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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