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즐겨 마시는 커피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 중인 임영웅이 유튜브에서 좋아하는 소주 브랜드를 언급해 소주 모델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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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생일 기념으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에서 특정 소주를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영웅은 ‘주량이 얼마냐’는 질문에 “세면서 마시지 않지만 때에 따라 많이 다르다. 피곤할 땐 몇 잔만 먹어도 금방 취하고 적당하다 싶은 건 한두병 정도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요즘 제일 좋아하는 술이 있다. 병도 너무 예쁘고 깔끔하다. 정말 맛있더라”며 특정 브랜드의 소주를 언급했다. 화면 하단에 “광고주님들 보고 계신가요?”라는 자막이 떠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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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최애 커피 모델로 발탁… 소주 모델도 될까?
임영웅은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평소 그가 해당 커피를 즐겨 마신다는 것을 안 팬들이 해당 커피를 ‘영웅커피’라고 부르며 구매 활동을 펼쳤고, 업체측에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해 달라’는 요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팬들의 추천과 응원이 힘이 되어 임영웅은 좋아하는 커피의 모델이 되었다.
임영웅은 해당 커피 광고 촬영 현장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어깨가 여러분들 덕분에 으쓱한다. 팬분들이 만들어 주신 광고인만큼 더욱 특별하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2014년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다. 고된 알바를 버티려고 커피를 먹기 시작했다. 마침 2+1 이벤트를 해서 매일 먹다보니 안먹으면 허전해졌다. 평소 즐겨 마시던 커피의 광고를 찍다니 신기하다. 어깨가 으쓱거려 운동할 필요가 없다.”며 즐거워했다.
광고계의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은 현재까지 12개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며 모델료만 40억에 이를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상급 대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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