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인 김호중이 맛있는 음식 앞에서 잠시 다이어트를 잊고 폭풍 먹부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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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다이어트 의욕을 밝혔던 김호중이 만화가 허영만과 함께 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다이어트를 포기했다.
허영만과 충남 천안으로 떠난 김호중은 ‘백반기행’에 나온 만큼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감은 잊고 맘껏 먹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태조산 자락 아래에 있는 한 한정식집에서 기본 반찬 17가지에 메인반찬까지 더해 20가지가 넘는 잘차려진 한정식 한 상을 맛보았다. 김호중은 푸짐한 음식이 가득한 한 상이 1만원이라는 사실에 감동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김호중은 주인이 경상도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돌아가진 할머니와 가장 비슷한 손맛을 느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신의 노래 ‘찔레꽃’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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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선언 김호중, 팬들 다이어트 반대 항의전화 하기도
김호중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헬스 트레이너로부터 ‘치팅데이’를 허락받아 본격적인 먹부림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쫄면에 군만두와 참치캔을 넣어 팬들이 보내 준 파김치를 얹어 입안 가득 채운 김호중은 세상 행복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김호중의 모습을 본 모벤저스는 "저렇게 행복해하는데, 말리지 말아야한다"고 김호중의 다이어트를 반대했다.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김호중의 매니저는 “사무실로 팬들이 항의전화가 온다. 김호중의 팬들이 ‘우리 호중이가 다이어트 할 데가 어디 있냐, 호중이 기죽이지 말아라’라며 김호중의 다이어트를 반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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