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의 팬카페 동그라미는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하동군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6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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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의 공식 팬카페 동그라미가 하동군에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난 5월 16~29일까지 정동원 팬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녹차 판매 기부금 적립금 이벤트를 통해 모은 것으로 하동군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6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하동은 정동원의 고향이다. 정동원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정동원길’이 생겼을 정도. 정동원은 자신의 이름을 딴 ‘정동원길’의 선포식날 남승민과 듀엣으로 부른 ‘짝짝꿍짝’을 첫 공개했다. 정동원길은 진교면 백련리 백련마을에서 3.3㎞ 떨어진 백련리 안심마을에 있는 정동원의 본가를 중심으로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옛 남해고속도로 백련마을 회전교차로∼금남면 하삼천 회전교차로 7.2㎞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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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X임영웅 팬카페 회원들의 선행 이어져
정동원의 팬카페 회원을 비롯해 임영웅의 팬카페 회원들도 기부 행진을 이어 나가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임영웅의 팬카페 ‘영웅시대’ 회원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던 시기, 1억4500만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에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이것을 시작으로 팬카페 회원들의 기부가 이어졌는데 특히 임영웅의 생일인 6월 16일을 맞아 전국에서 기부붐이 일었다. 임영웅의 서울·경기 5개 지역 팬클럽 회원들은 6월 일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성금 1620만원을 모아 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포천시교육재단 지원을 위해 기탁했고, 임영웅 대전, 세종 팬카페 회원은 대전 동구구청에 한부모가정 어린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외에 광주, 전남 ‘영웅시대’는 회원들의 헌혈증 220장을 모아 백혈병 환우회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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