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미스터트롯’ 경연을 통해 성장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더불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대한 욕심도 밝혔다.

20200622_101815.jpg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는 임영웅이 싱글즈 매거진과의 화보를 공개했다. 캐주얼한 의상에 다소 흐트러진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스타일리시함을 맘껏 선보였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꿈을 이뤘다며 "단기간에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서는 신나는 트로트가 효과적이었다. '미스터트롯'에서 선보인 무대는 내가 그 동안 가슴속에만 묻어두었던 내 모습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스터트롯'이 내 꿈을 이뤄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데뷔 후 큰 인기를 얻지 못하면서 어느새 발라드 감성이 묻어나는 정통 트로트를 부르고 싶다는 꿈을 접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경연 무대를 통해 자신감도 충전했다고 털어 놓았다. "팬들의 반응을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하면서 자신감도 얻었다. '대중들이 과연 내 음악을 좋아해주실까'에 대한 고민을 수도 없이 해왔다. 그런데 한 회, 한 회 지날수록 '내 진심을 알아주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경연하는 동안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20200622_102315.jpg


20200622_102343.jpg

임영웅, 유튜부 구독자 100만 가고파
임영웅은 유튜브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72만명을 넘겼다. 그는 “(구독자 100만을 넘겨) 골드버튼을 획득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무명시절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왔다. ‘미스터트롯’ 이전까지 구독자 2만이 되지 못할 정도로 주목 받지 못했다. ‘미스터트롯’ 이후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난 3월 실버버튼을 받았고 유튜브를 통해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구독자 2만 되는데 3~4년 걸렸는데…”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녹화현장, 광고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올려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