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주말 예능, 드라마에서 시청률 소생술사로 활약했다. 그가 출연한 ‘바람과 구름과 비’ ‘구해줘 홈즈’ 모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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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첫 연기 도전에 시청자들이 응답했다. 임영웅과 이찬원이 특별출연한 사극 ‘바람과 구름과 비’가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박시후 분)을 찾아가 임영웅은 “우리가 밥이나 제대로 먹고 살 수 있는지 사주 좀 봐달라”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박시후가 “두 사람은 돌아다니면서 뭘하냐”고 묻자 이찬원은 “저희는 노래를 좀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박시후가 “타고난 재주꾼의 팔자다. 언젠가 큰 대가를 얻을 것"이라고 예언하자 기분이 좋아진 임영웅과 이찬원이 흥겹게 ‘아리랑’을 부르며 춤을 추었다.
임영웅과 이찬원이 특별출연한 ‘바람과 구름과 비’의 시청률은 4.2%로 나타났다. 그런데 임영웅과 이찬원이 출연한 부분의 시청률은 4.4%(TNMS, 유료가구)로 평균 시청률을 윗돌아 두 사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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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집찾기도 히어로… ‘포천의 아들’ 영향력 톡톡히
임영웅이 출연한 ‘구해줘 홈즈’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임영웅이 출연한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 기준으로 1부 4.2%, 2부 4.9%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가구 시청률이 1부 6.6%, 2부가 8.1%를 올렸다.
임영웅은 ‘포천의 아들’로 출연해 포천에 있는 매물을 소개하며 포천의 자랑을 늘어 놓아 포천 홍보대사다운 면모를 뽐냈다. 함께 출연한 김희재는 ‘의정부의 조카’라는 별명을 달고 임영웅과 찰떡 케미를 보여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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