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구해줘 홈즈’와 사극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다.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최고 시청률을 올리는 그가 ‘구해줘 홈즈’와 ‘바람과 구름과 비’의 시청률도 구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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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주말 예능 나들이를 한다. 오늘(21) 방송 예정인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임영웅은 오랜 아파트 생활에 지쳐 단독 주택을 원하는 의뢰인 가족의 집을 구하고자 경기도 일대를 뒤졌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포천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경기도 토박이로서의 자신감을 뽐내며 의뢰인에게 맞는 집을 찾아 나섰다. 의뢰인은 자연을 품은 단독 주택에서 살기를 원한다며 의정부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딸을 위해 대학교에서 대중교통으로 최대 1시간 이내의 거리를 바랐다. 가족들은 넓은 거실과 방 3개 이상 그리고 미니 텃밭을 바랐으며, 반려견과 미래의 손주들이 뛰놀 수 있는 넓은 마당도 희망했다.
임영웅은 ‘구해줘 홈즈’ 예고편만으로도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최고 시청률을 올리는 ‘시청률 치트키’인 그가 이번에는 ‘구해줘 홈즈’의 시청률을 구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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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주말예능과 드라마 휩쓰는 ‘시청률 치트기’
한편, 임영웅은 주말 드라마에도 출연한다. 오늘(21일) 방송 예정인 사극 ‘바람과 구름과 비’에 이찬원과 함께 특별 출연한다. 두 사람은 평민 역할을 맡은 듯 허름한 의상을 입고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박시후)을 찾아가 사주를 보는 장면을 촬영했다. 임영웅은 “우리가 밥이나 제대로 먹고 살 수 있는지 봐달라”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매끈한 얼굴의 이찬원과 달리 임영웅은 입술 주변으로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수염을 붙여 시선을 끈다. 생애 첫 연기 도전을 하는 임영웅의 드라마 출연이 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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