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천재’ 정동원이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해 엑소의 노래 ‘걸프렌드’ 가사를 몰라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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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한 정동원이 자신만만한 모습과 달리 가사를 맞추지 못해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놀토’ MC 붐이 정동원에게 “생애 첫 받아쓰기다. 잘 할 것 같냐”고 묻자 정동원은 “노래 가사 적는 것 아니냐. 나는 가사를 금방 외우기 때문에 가사 적는 것도 금방 할 것이다”라고 확답했다. 첫번째 문제로 엑소의 ‘걸프렌드’가 출제되어 노래가 흐르자 정동원은 당황했다. 이어 정동원의 받아쓰기판이 공개되었는데 정동원은 ‘죄송합니다 모르겠어요’라고 반성문을 써놓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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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두살 동생 김강우 출연에 함박웃음
이 날 ‘놀토’에는 정동원과 함께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의 아들로 등장한 김강우도 출연했다. 정동원은 자신 보다 두 살 어린 동생이 나오자 “막내로만 있다가 두살 형이라서 잘 챙겨줘야할 것 같다. 동생과 함께해서 재미 있을 것 같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MC 붐이 김강우에게 "12년 인생 다 걸로 승부욕 발휘해 명예의 전당까지 올라가겠다고 하더라"라고 묻자, 김강우는 “승부욕이 되게 세다. 친구들이랑 축구할 때도 지면 삐쳐서 말을 안한다. 명예의 전당에 도전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정동원, 김강우 모두 받아쓰기에 실패해 우승 음식으로 제공된 흑임자 삼계탕을 먹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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