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코스모폴리탄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미스터트롯’으로 실력을 인정 받은 그는 앞으로 더 역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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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브랜드의 광고에서 훈남 이미지를 뽐내고 있는 임영웅이 잡지 화보로도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매거진에서 단독 화보를 촬영한 임영웅은 “‘미스터 트롯’ 우승으로 실력이 입증됐지만 거기서 만족하고 끝내면 안 될 것 같다. 더 많은 분들께 ‘저 친구는 노래 잘하는 가수다’라고 인정받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최근 트롯이 대중적인 노래로 사랑받고 있는 분위기에 대해 “트로트는 솔직하면서도 가사 전달이 가장 빠른 장르라고 생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진솔한 게 트로트의 매력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방송 광고계 대세로 떠오르면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해 “자칫 부담스러운 스타일이었다면 진작에 떨어졌을지 모른다. 다행히 ‘미스터 트롯’의 시청자들과 잘 맞아 떨어져서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노린 것은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겸손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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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광고 모델로도 능수능란 “화보 광고 촬영 재미있어”
임영웅은 광고나 화보 촬영이 재미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스케줄이 많아도 화보는 그 와중에 재미있고 신기한 촬영이라 즐기고 있다. 지금이야 이런 촬영을 하지, 나중에도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광고나 화보 촬영은 재미있다. 늘 이런 스케줄이었으면 할 정도다”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광고 촬영 초반 카메라가 낯설고 어색해 익숙해지는데 애를 먹었다. 하지만 12개가 넘는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카메라 앞에 설 일이 많아지자 전문 모델 뺨치는 표정으로 촬영 스태프들로부터 폭풍 칭찬을 받고 있다. 임영웅의 광고 촬영장에 응원차 들린 장민호도 임영웅을 보며 “요즘 아주 능수능란해졌다”고 칭찬했을 정도. 지난 주 ‘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그의 광고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는데, ‘하고 싶은대로 해보라’는 감독의 말에 자연스러운 웃음과 포즈로 스태프와 광고주의 마음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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